한국에서 보기 드문 검은 모래로 된 사장으로 모래찜질이 유명합니다.
총길이 3.5km에 이르는 탁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동백섬으로 유명한 여수의 상징으로 음악분수,맨발공원이 있습니다.
밤이 되면 교각 기둥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야경이 특히 아름답습니다.
해돋이 명소로, 기암괴석과 탁트인 남해바다 수평선을 일출을 보실 수 있습니다.